2021. 4. 21. 19:44ㆍ영화

트루먼 쇼
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
movie.naver.com
종류 : 코미디, 드라마, SF
개봉 : 1998. 10. 24
러닝타임 : 103분
감독 : 피터 위어
출연 : 짐 캐리, 에드 해리스, 로라 리니, 노아 엠머리히, 나타샤 멕켈혼 등
많은 사람들이 추천 영화 '트루먼 쇼'를 많이 뽑는다. 아마 평점도 아주 좋았던 걸로 안다.
영화 감상 후 왜 이 영화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주인공 트루먼(짐 캐리)은 방송국에 입양되어 가상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살아간다.
방송국은 많은 출연자들은 고용하여 가상의 인물들(부모님,아내,친구,이웃 등)을 만들어 놓습니다.
트루먼은 이 사실을 모른채 방송국에 의해서 자신의 삶이 전 세계로 24시간 생중계당합니다.

트루먼은 라디오를 통해서 자신의 상황에 의구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몇몇 사건들을 종합해 자신이 허구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든 사실을 알고 난 트루먼은 거짓된 세상을 탈출하려고 노력합니다.

방송국 감독인 크리스토프는 트루먼이 이 가상의 공간을 나가지 못하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트루먼은 이렇게 말을 하고 떠난다.
"Good afternoon, Good evening, Good night."
내용만 보면 거짓된 세상에서 살아간 한 남성이 진실을 찾는 스토리이지만
감독은 영화 속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놓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들의 대화 한마디에 주는 메시지가 나에게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도 나처럼 공감했기 때문에 인생 영화로 많이 뽑은 것 같다.

"넌 어른이야. 응석 부릴 나이는 지났어."
나는 이 대사가 가장 많이 와 닿았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 순응하고 적응해 살아간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 호기심, 도전정신, 꿈 등을 포기하면서....
실제로 사회 초년생들은 원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하지만 10년 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에 타협하게 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처해진 상황에 순응하고 적응해 살아간다.
한마디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 후기
| 연기, 각본, 연출 모든 부분들이 잘 어울려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코미디 영화답게 특유의 유머가 잘 녹아있어서 웃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고, 각본과 연출이 잘 짜여 있어서 영화가 주는 메세지 또한 놓치지 않는 점들을 보아 이 영화는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보고 후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적을 영화라고 생각된다. 괜찮은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트루먼 쇼를 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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