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5. 20:25ㆍ영화

예스 맨
대출회사 상담 직원 칼 알렌(짐 캐리)은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매사 부정적인 남자.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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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코미디, 드라마
개봉 : 2008. 12. 17.
러닝타임 : 104분
감독 : 페이튼 리드
출연 :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브래들리 쿠퍼 등
평소에 "No"라는 말을 달고 사는 대출회사 상담 직원 칼 알렌.(짐 캐리)
매사 부정적인 성격에 무기력증까지 앓고 있다.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자신의 태도를 바꾸어 보고자 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운을 부른다'는 취지의 Yes, 모든 일에 "Yes!!"라고 대답하는 규칙이다.

모든 일에 Yes를 외치던 그는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좋은 일들이 생겨난다.
매사의 부정적인 사내였던 그는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한 사내까지 무사히 구해낸다.
영화감독은 나에게 '긍정의 효과'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았다.
매사 "No"를 외치는 것보다는 "Yes"를 외치는 것이 우리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준다는 교훈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았다.부정적인 삶은 나에게 좋은 기회를 놓치게 할 가능성이 더 크다. 왜냐하면 부정적인 삶은 편하고 익숙한 것을 좋아하지만 새로운 것들에 대한 반감이 크기 때문에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삶은 새로운 것에 반감이 없고 오히려 기대하고 즐기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부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보다 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도 오지 않는다.

인생에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듯이 칼에게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프로젝트 규칙 때문에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는 그는 서약을 해지 시켜달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교주는 Yes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면서 그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처음에는 서약 때문에 강제적으로 "Yes"를 외쳤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무감이 아니라 긍정의 삶으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Yes"라고 말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긍정 프로젝트의 참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과 같이 지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도 비슷한 느낌이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후기
| 나는 어렸을 때 긍정적이고 활발한 아이였는데 성장하면서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사회에서는 '좋아'라는 단어보다 '싫어(안돼)'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였고, 나도 사회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예전처럼 더불어가는 사회가 아니라 개인주의 사회로 변모함에 따라서 인간관계에서도 자신의 손익을 따지는 것이 비일비재해졌고, 그에 따라 나는 자신에게 손해가 따르면 "No"를 많이 외쳤던 것 같다. 이 영화를 본 계기로 다시 한 번 어렸을 때의 긍정적인 아이로 돌아가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예스 맨(Yes Man)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웃으면서 즐기며 시청한 영화였다. 짐 캐리의 연기와 긍정적인 기운들이 나 자신도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아졌다. 부정적인 현실에 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예스맨을 보라고 추천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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